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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에서야 써보는지 무서워서 요런거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 질염 17살때부터 13년째 달고 살아서 매달 산부인과, 한의원 돈쓴게 얼마인지 모를정도로 독한 항생제랑 질연고 넣고 그랬거든요 요즘 병원 안가요!! 해방된거같네요ㅠ 밤마다 가려워서 깨는 고통이 싫었는데 이젠 맘놓고 잘 수 있겠어요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쟁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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