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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등학생때부터 20년간 외국 생활을 했어요. Y존이 가렵거나 분비물이 많이 나와도 부끄러워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비싼 병원비때문에 그냥 물로만 씻고 비누로 씻거나 긁으면서 병을 키운거 같아요.
오랜 외국생활을 끝내고 들어오니 나이도 있고 산부인과를 이제야 가보기도 민망 하더라구요. 올리브영에 가서 시간을 떼우던중에 우연히 보고 1개입을 샀어요.
사 놓고 잊고 있다가 가렵길래 한번 해볼까 해서 샤워중에 했는데.. 너무 따갑고 아프고 화하고... 전.. 썩어들어가는줄알고 얼른 씻어 냈어요.. ㅠ 너무 아파서 ㅠ
근데.. 그 날 오후를 지내고 저녁이 되고 생각해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아랫부분이 따갑지 않았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죠.. 그래서 다시 올리브영가서 하나를 더 샀어요. 두번째 할때는 따갑지 않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게도 한번의 사용으로도 효과가 너무 크고 좋아서 바로 사이트에서 5뱍스를 구매했어요. 분비물도 당연히 줄었고, 가려운거요??? 없어요.. 이젠 안긁어요 저.. 5뱍스 다 쓰고나면 워시말고 젤로 갈아타 보려구요.
이거... 진짜 한번의 사용으로도 효과 있어요.. 물론 개인의 차는 있겠지만! 저는 딱 한번의 사용으로 엄청난 가려움에서 해방됐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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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미즈공식몰
작성일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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